2023 콘텐츠가 전부다 작가 노가영대표

1. 2023 콘텐츠가 전부다 노가영대표

2023 콘텐츠가 전부다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누구나 요즘 대세가 콘테츠라는 단어나 분위기는 모두 아실겁니다 왜 콘텐츠냐 수요 공급론 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 모든 콘텐츠는 텔레비전에 있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만 말입니다 그런데 대세가 판도가 완전히 바뀌어서 잘 아시는 렉플레스 2020년 절대 광고상품은 안한다고 했었습니다 광고시장보다 유료가입자 시장이 더 크다고 주장하고 확신했었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두 번째는 광고를 하면서도 고객들의 컨텐츠 시청경험을 저해하지 않는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단 몇 년간에 굉장히 시장의 많은 변화들이 있었고 ott를 선두로 달리던 자리에서 다른 애플이라던지 다른 플레이어들이 들어오면서 결국에는 광고요금제를 출시를 한것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교수님의 말씀이 광고위주의 회사들과 유료가입을 위주로 하는 기업들과 서로 조금씩 상대편의 플레이를 시도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고객의 시선과 시간을 얼만큼 사로잡는냐가 시장 점유율과 수익창출에 기반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간권인것입니다 큰회사들끼리는 여전히 경쟁이 더 강화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잠시 이야기를 돌려서 개인의 콘텐츠를 이야기해봅니다 그럼 개인은 어떤 콘텐츠로 접근하며 발전해 나갈 것인지를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개인의 취향 개인의 특기 개인의 전문성 개인의 가족 으로 시작하는것입니다 어느정도 늘어나면 전문성있는 기업들과 융화해야하는 시점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의 시점에서 사업의 개념으로도 넘어갈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시점은 보편화된 내용들은 이제 식상하다고들 말씀합니다 또 하나는 보편성으로 말하자면 더 날카롭고 뾰족하게 들어가야해 라고 의견합니다 전문가 들의 속내를 나눠보면 이제 컨텐츠는 불편해야되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그말씀이 무엇이냐면 거대한 관중을 보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어떤 취향을 적확히 묻어나도록 이야기를 이어가며 그곳에서 증가가 일어난다면 또 롱런으로 몰라간다면 결국엔 컨텐츠는 취향으로 가야한다는 작가는 주장하십니다

말하자면 감성마케팅 시대가 저물었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검색의 시대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기회가 더 커진 시장이 되가고 있습니다 디지털세상에서 온라인소통을 해도 굉장히 매력적인 시장인것입니다 우선은 이 책의 작가 노가영 대표님은 우리 각자 개인이 할수있는것에서 시작을 하고 그 커뮤니티가 롱런을 하는 개념을 잡아 수익을 창출하는 진도 까지 나가야한다는 말씀을 해주십니다 각자 자신이 콘텐츠가 되는 경쟁 양상구도가 되는것입니다 앞으로의 전망으로 본다면 개인의 취향이 문화가되고 트렌드가 되는 세상으로 더 커져나갈 것이라고 하십니다 사회라는 체제가 이제 앞으로는 커뮤니티가 사회라는 것을 넘어설수도 있다는 말씀을 조심스럽게 하십니다 컨텐츠에대한 12개의 정리와 크리에이터들의 연관성과 소개글이 이책에 조금은 이전과 다른 패턴으로 글을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2. 인터뷰 식으로 유망

인터뷰 식으로 유망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책의 규정이나 소개글을 좀더 보충한다면 주제별로 경제경영에서 트렌드 미래전망을 지나 미래전망 일반을 말씀드립니다 책내용들을 간단히 요약해보면 엄청난 규모의 거대기업들이 진행하는 콘텐츠가 첫 번째고 산업의 영향을 받는 디지털 크리에이터들의 진출이 두 번째 인스타 블로거들 틱톡커등 개인 크리에이터 들 이렇게 세 번째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개인크리에디터들의 경우 자신이 잘하는 것 아니면 취미로 영향력있는 주제들을 찾아내서 콘텐츠화 시키면 다른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각자 자신만의 기업을 생성시킬 것이고 협찬이 또 한 부류를 이룰수도 있을것입니다 누구나 다 다르죠 이 지구상에 같은 사람을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 다르니 발견만 잘 한다면 아주 기발한 콘텐츠 탁월한 콘텐츠가 되는 것입니다

북미 시장의 콘텐츠 산업 콘텐츠에 대한 흐름이 3년 4년 정도뒤에는 대한민국에 오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작가님은 개인 콘텐츠는 보편적인것에서 좀더 날이 선 구도로 가셔도 좋다고 소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