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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타고니아 이본쉬나드
책의 작가는 이본 쉬나드입니다
바로 이책 파타고니아의 창립자입니다 전설적인 등반가이자 서퍼 환경운동가로 활동중 이십니다 파타고니아 인코퍼레이드피드의 설립자 겸 소유자 이십니다 1957년부터 암벽등반 장비를 직접 설계하고 만들기 시작합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이책의 작가이신 이본 쉬나드는 1963년 64년에 북한산을 등반했고 군대를 대한민국에서 나오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한국에 대한 글귀가 나옵니다 이분 이본 쉬나드가 이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등산을 워낙 좋아하시는데 암벽등반 도중 암벽을 파내는 피톤을 보고 피톤 대신 초크를 제작하여 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사업이 된것입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자연과 함께 가면서 문제점을 찾아 나가는 분입니다 매출의 자연환경의 보존과 복구에 사용하는 지구세를 매출의 1퍼센트씩 지출을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단체들도 꽤 있습니다 혹시 사업을 하고 싶으세요 좋아하는 일로 성공하고 싶으세요 좋아하는 일 하면서 부자되고 싶으세요 거기에 그 일로 인해 내 일에 대한 존엄성까지 찾고 싶으세요 반드시 이책입니다
2.독립적 근로 나만의 사업
요즘이 특정조직에 속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일하는 것을 독립적 근로 라고 합니다 독립적 근로의 시대입니다 오래전부터 준비되어져 왔을 시간이 이제 펼쳐진 셈입니다 세상이 변합니다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빨리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가운데서 어떻게 나만의 사업을 할 수 있을까 모두 고민을 엄청 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성공하는 방법을 없을까입니다 오늘의 책 주인공의 내용 바로 파타고니아입니다 삶과 일 두가지 면에서 그리고 인생을 가치있게 끌어가는 면에서 멘토로 삼고 싶은 분입니다 성공하고 싶다 돈 벌고 싶다 나는 정말 성공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 책을 읽으셔야 한다고 봅니다
이본 쉬나드의 경영철학 인생철학이 모두 담겨있는 책입니다
1957년 나는 고철상에서 석탄을 때는 중고 화덕과 60킬로그램이 넘는 모루 집게와 해머들을 구입해 대장간 일을 독학하기 시작했다 등반 장비를 직접 만들고 싶었던 것이다 우리는 요세미티의 높은 암벽들을 공략하기 시작했는데 며칠간 이어지는 등반을 위해서는 수백 개으리 피통를 박아야 했다 우리 미국 등반가들은 랄프 왈도에머슨 헨리 데이비드 소로 존 뮤어와 같은 초월적 사상가들의 글은 읽으면서 성장했다 산에 오르거나 자연을 찾을 때는 그곳에 갔던 흔적을 남기지 말라 이 말이 바로 어린 이본 쉬나드에게 큰 영감을줬던 거죠 그래서 자기 등반에 필요한 것들을 스스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분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지구가 목적이다 사업은 지구를 더 잘 유지시키려는 수단일 뿐이다 자신이 좋아하는일이 사업이 되고 그게 지그를 더 좋게 보존하는 큰일을 담당한다면 마음이 굳건할 것입니다
3.사명선언 최고의 제품만들기
사명선언의 첫 부분인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 파타고니아의 존재의 이유이며 사업철학의 초석이다 필요한 기능를 갖추었는가 다기능적인가 내구성이 있는가 수선이 가능한가 파타고니아에서 이런 캠페인을 한 일이 있스니다 우리 재킷 사지 마세요 라는 캠페인입니다 사지않고 계속 수선해서 입을수 있는 옷을 만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고객에게 잘 맞는가 디자인이 단순한가 제품 라인이 단순한가 혁신인가 발명인가 글로벌한 디자인인가 관리와 세탁이 쉬운가 부가가치를 갖고 있는가 진짜인가 아름다운가 패션을 쫒고 있는 건 아닌가 해악을 끼치지 않는가입니다 유기농 목화인가 이부분을 볼것입니다
유기농으로 작업하기 위해서 농사짓는분들과 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환경에 해를 끼치지 않는 원료 생산은 가능한가 독성이 적은 염료를 사용하고 있는가 염료가 독성이 발생되면 물을 오염시킨다고 합니다 물을 오염시키는 독성을 생각하여 새로운 천연 섬유들을 생산 중이 파타고니아입니다 내용은 보다 책임 있는 의류를 만드는 이릉ㄹ 시작하기 위해서 어떤 종류의 질문을 하고 어떤 노력을기울여야 하는지의 문제에는 여기 다루지 못한 많은 이야기가 있다고 작가는 말합니다 작가의 회사에 환경 철학에는 더 많은 노력이 열거되어있다고 합니다 탄생에서 재탄생에 이르기까지 제품을 책임지고 우리에게 제품의 수선을 맡기도록 고객들을 장려하고 제품의 수명이 다했을 때는 다른 귀중한 제품으로 재활용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일은 제품이 가능한 오래 지속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작가는 이책에서 말합니다 놀라운 철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