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안목 신기율작가 마음치유사

1. 관계의 안목 신기율작가 마음치유사

관계의 안목에 대해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안목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봅니다 각자가 안목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는 것은 노력이 있어야한다는 말씀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그림을 본다면 그 그림을 보는 것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한눈에 볼수 있는 통찰이나 이해력 또는 정보등 많은 베이스가 필요하다고 작가는 말씀합니다 안목을 다른 말로 대체한다면 딱 보면 안다 라는 말입니다 어떤 타겟인지 어떤 목표인지를 나누어 주셨는데 서로 너무 미워한다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너와 맞지 않으면 그냥 끊어버려 만나지마 이렇게 칼같이 끊는 일들이 너무 많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람을 싫어하지 않고 조금은 한 발 뒤에서 포용할 수 있는 공감해 줄수 있는 사람으로 서로의 소통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는 내용들입니다 제목들을 요약해 드리자면 첫 번째는 관계의 기술 두 번째는 관계의 안정 세 번째는 관계의 기쁨 네 번째는 관계의 쾌락 다섯 번째는 관계의 안목입니다 안목이라는 것은 선택을 할 때 성장이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용 공 통 이라고 신기율 작가님은 말씀하십니다 용서 공감 통찰 이라고 소개합니다 용서는 편견과 가림이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상대편의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하는 높은수준의 마음상태라고 하십니다 통찰은 그 상대편의 한편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 성장 배경이나 과정 성격적인 다양한 면모들을 보는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용서에 대해 기준들이 다 다르겠지만 용서는 쉽지 않은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큰 단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상대와 같은 마음을 같이 공감해주는 것이 용서라고 합니다

용서를 안하면 편견으로 시선이 작용하기 때문에 공감해주려는 마음을 살펴보다보면 용서가 되는 것이 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2. 천적이 없는 존재 바로 인간

천적이 없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인간입니다 물리적인 도구가 아닌 내 마음안에서의 도구로 이겨야하는데 그 도구가 바로 용서라고 합니다

같은 처지가 되는 것이 용서고 공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각자가 관계의 안목이 있을까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상대가 이해되지 않더라도 우리 각자는 용서를 얼마나 할 수 있는가 얼마나 공감하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꿈과 희망을 나누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는곳이 줄어들고 심지어 안하고 사는 분들도 참으로 많은 세월이 된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관계가 힘든 우리들 노력보다 안목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내 삶에 의미있는 관계와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 그리고 마음의 어른을 위한 관계의 지혜도 필요하다고 말씀합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말입니다 성인이 되었음에도 관계가 어렵고 힘드신 분들은 이 책이 도움이 되 실것 같습니다 이 책은 사람 때문에 괴롭고 복잡했던 마음의 타래를 푸는 관계 수업인것입니다 안목이라는 것이 자신에게는 이로운 사람 그렇지 않은사람을 가리는 분별이기 보다는 상대방을 오해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있는 그대로를 볼수 있는 넓은 통찰을 말씀합니다 여기서 가장 핵심은 용서도 공감이 가능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첫 번재는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도움은 베풀지 말아야한다

 

두 번째는 공감이 지나친 동정이 돼서는 안된다 세 번째는 상대와 다투지 않고 오래가는 관계를 가지면 유지하고 싶다면 즐거워하는 일보다는 먼저 싫어하는 일에 공감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책의 내용에 잠시 보면 공감을 잘한다는 건 시소를 잘 타는 것입니다 시소를 잘 타려면 한쪽으로 시소가 기울어져 멈추지 않고 번갈아 가며 오르내리도록 양쪽의 무게를 잘 조절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상대편에게 잘해주어야 하고 상처받는 것을 상대가 나를 좋게 여기지 않아서가 아니라 본인인 자신이 시소를 잘 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작가님은 소개합니다 상대편에게만 공감하는라 내 기분과 요구를 외면한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부드럽지만 칼과같은 지적입니다 좋은 대화의 조건도 알려줍니다 하지 말아야 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솔직히 말해서 두 번째는 그건 알겠는데 세 번째는 내 알바 아니지만 네 번째는 너답지 않게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서로를 따뜻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관계의안목 상대를 편견이나 오해없이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깊고 넓은 통찰의 눈 인것입니다 안목은 진흙 속에 감춰진 원석을 발견하듯 상대에게서 고귀한 원석의 가치를 찾게 해준다고 작가는 소개합니다 짧은 글귀인 듯 하나 많은 생각을 해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